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쇼핑과 웹툰 성장에 클라우드 부각"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0-30 08:1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쇼핑과 웹툰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클라우드사업의 가치 부각도 기대됐다.
 
네이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쇼핑과 웹툰 성장에 클라우드 부각"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네이버 목표주가를 36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9일 네이버 주가는 29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의 3분기 스마트스토어부문 현황을 살펴보면 판매자 수가 2분기보다 3만 명 늘며 38만 명까지 확대됐다. 총거래액(GMV)도 7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쇼핑사업의 호조로 네이버페이의 3분기 총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늘어난 6조8000억 원을 보였다.

웹툰사업부문에서도 월활동이용자(MAU)와 유료이용자 수 등이 성장세를 보였다.

이 연구원은 “일본시장에서 네이버웹툰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마케팅이 시작된 만큼 연말 이후 웹툰사업도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바라봤다.

향후 기업가치 상승요인도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웹툰사업과 클라우드사업의 가치 부각 등 추가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요인이 3개월 이후 다수 존재한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2511억 원, 영업이익 1조1959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0.5%, 영업이익은 3.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