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쏘나타,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등극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11-27 19:1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올해 10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국산 및 수입차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E클래스는 10월까지 수입차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현대차 쏘나타,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등극  
▲ 현대차의 쏘나타.
2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등에 따르면 쏘나타는 올해 10월까지 8만5423대가 판매됐다. 10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국산차와 수입차를 합쳐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이다. 

쏘나타는 7월 1.6 가솔린 터보, 1.7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라인업을 확대한 뒤 판매량이 늘어났다. 

10월 누적 판매량 2위는 현대차 아반떼가 차지했다.

아반떼는 올해 들어 10월까지 7만6849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9월 완전변경된 6세대 아반떼를 출시했다.

10월까지 국산차 베스트셀링카 20위권 안에 현대차가 7종, 기아차가 5종, 한국GM이 4종, 르노삼성차가 1종을 각각 올렸다.

한국GM의 차량 가운데 10월까지 누적 판매량 10위 안에 든 차종은 경차 스파크다. 스파크는 10월까지 4만7626대가 팔렸다.

이밖에 10월까지 누적 판매순위 10위권에 쌍용차의 티볼리, 기아차의 모닝과 K5 및 K3, 현대차의 싼타페, 그랜저, 투싼이 이름을 올렸다.

수입차의 경우 단일 차종 기준으로 벤츠코리아의 E클래스가 10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E클래스의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1만5479대였다.

BMW 5시리즈와 아우디 A6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BMW 5시리즈는 10월까지 1만3330대, 아우디 A6는 1만402대가 팔렸다.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의 판매량 차이는 2천여 대에 불과하다.  BMW코리아가 적극적으로 할인공세를 펼치고 있어 올 한해 수입차 베스트셀링카는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 

BMW코리아는 11월 말까지 계약하는 고객에게 현금 또는 할부구매에 관계없이 차값에서 600만 원을 할인해 주고 있다.

수입차 가운데 단일모델 기준으로 올해 10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폴크스바겐코리아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이다. 이 모델은 10월까지 모두 7041대가 판매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