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게임빌,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중국 진출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5-11-27 18:0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빌이 대표 모바일게임 ‘크리티카’를 중국에 내놓는다.

게임빌은 중국 최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기업인 텐센트와 손잡고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게임빌,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중국 진출  
▲ 게임빌과 텐센트가 중국시장에 선보인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크리티카는 게임빌과 올엠, 펀플로가 손잡고 선보인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같은 이름의 PC온라인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크리티카는 지난해 여름 출시됐지만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다.

크리티카는 출시된 지 1년6개월이 다 돼 가지만 현재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전체게임 매출순위 50위 안에 올라있다. 누적 내려받기 횟수도 2천만 회에 이른다.

크리티카는 중국에서 ‘질풍지인’이란 이름으로 출시되며 텐센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장터인 ‘응용보’를 통해 서비스된다.

게임빌과 텐센트는 크리티카 중국 서비스에 앞서 중국에서 현지 이용자들을 상대로 대규모 테스트와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텐센트는 게임빌이 크리티카를 중국에 내놓는 데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받는다.

텐센트는 6억 명이 사용하는 모바일메신저 ‘위챗’과 이용자 8억 명의 메신저 ‘QQ’를 보유하고 있다.

텐센트는 중국에서 크리티카의 PC온라인게임 버전도 서비스하고 있다. 이 덕분에 중국에서 크리티카의 캐릭터 인지도도 비교적 높은 편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크리티카를 이용해본 현지인들이 타격감이 좋아 흥행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