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엇갈려, 조이시티 드래곤플라이 상승 컴투스 룽투코리아 하락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0-27 15:5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7일 조이시티 주가는 전날보다 6.58%(1250원) 뛴 2만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게임주 엇갈려, 조이시티 드래곤플라이 상승 컴투스 룽투코리아 하락
▲ 조이시티 로고.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4.94%(130원) 상승한 2760원에, 웹젠 주가는 3.75%(1200원) 오른 3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넥슨지티 주가는 3.4%(400원) 오른 1만2150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2.94%(1100원) 상승한 3만8500원에 장을 닫았다. 

베스파 주가는 2.49%(220원) 상승한 9070원에, 네오위즈 주가는 2.41%(500원) 오른 2만12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1.3%(2600원) 높아진 20만2900원에, 넵튠 주가는 0.9%(100원) 오른 1만1250원에 장을 끝냈다. 

넷마블 주가는 0.82%(1천 원) 오른 12만2500원에,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0.47%(50원) 높아진 1만6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썸에이지 주가는 0.41%(5원) 상승한 1215원에,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0.53%(5원) 높아진 1430원에 장을 마쳤다. 

조이맥스 주가는 0.14%(5원) 높아진 3625원에, 플레이위드 주가는 0.11%(10원) 오른 89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컴투스 주가는 2.37%(2700원) 내린 11만1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2.11%(105원) 빠진 4860원에, NHN 주가는 1.95%(1400원) 떨어진 7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1.76%(1만4천 원) 떨어진 78만2천 원에,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1.24%(110원) 밀린 8750원에 장을 닫았다. 

넷게임즈 주가는 1.2%(90원) 밀린 7400원에, 액션스퀘어 주가는 1%(15원) 하락한 148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한빛소프트 주가는 0.99%(35원) 하락한 3495원에,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0.75%(500원) 내린 6만6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선데이토즈 주가는 0.74%(150원) 하락한 2만50원에, 골프존 주가는 0.7%(500원) 빠진 7만6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게임빌 주가는 0.49%(150원) 낮아진 3만300원에, SNK 주가는 0.4%(50원) 내린 1만2500원에 장을 닫았다. 

미투온 주가는 0.34%(20원) 내린 5880원에, 네스엠 주가는 0.21%(5원) 낮아진 2365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11%(50원) 떨어진 4만40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전날과 같은 12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탄핵안 헌재 심판대로, 인용시 조기 대선 어떻게 진행되나
TSMC 웨이저자 회장 체제로 안착, AI 파운드리 '절대우위' 수성
'레이싱 넘어 축구까지', 국내 타이어 3사 스포츠 마케팅 경쟁 '활활' 
'오징어게임2' 공개 전부터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넷플릭스 토종OTT에 반격할까
금융권 '틴즈' 상품 러시, 은행 카드 페이 미래고객 공략 차별화 '동분서주'
올해 해외수주 부진 속 대형건설사 희비, 삼성 GS '맑음' 현대 대우 '흐림'
LG이노텍 CES서 '탈 애플' 승부수, 문혁수 자율주행 전장부품에 미래 건다
바삐 돌아가는 교보생명 승계 시계, 신창재 장차남 디지털 성과 더 무거워졌다
경제위기 속 국회 탄핵정국 종료, '전력망 AI 예금자보호' 민생법안 처리 시급
GM 로보택시 중단에 구글·테슬라 '양강체제'로, '트럼프 2기'서 선점 경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