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대성파인텍 에스와이 주가 장중 급등, 지붕 태양광발전회사 주목받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0-27 14:4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성파인텍과 에스와이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건물 지붕 등에 태양광발전을 설치하는 '솔라루프'를 다음 주력제품으로 꼽으면서 태양광발전사업을 하는 회사 주가가 힘을 받았다.  
 
대성파인텍 에스와이 주가 장중 급등, 지붕 태양광발전회사 주목받아
▲ 대성파인텍 로고.

27일 오후 2시6분 기준 대성파인텍 주가는 전날보다 23.30%(445원) 상승한 2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파인텍은 태양열 온수기, 태양광발전설비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하고 있다.

에스와이 주가는 15.90%(655원) 오른 477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스와이는 건축자재회사로 자체 특허제품인 '뉴솔라루프'를 보유하고 있다. 뉴솔라루프를 지붕태양광 시공에 활용하면 타공 없이 지붕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고 누수현상도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국 언론에 따르면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21일 테슬라의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2021년부터 솔라루프가 테슬라의 킬러제품(주력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솔라루프는 태양광패널을 이용한 배터리 충전장치로 건물 지붕 등에 설치하는 제품을 뜻한다.

테슬라는 3분기에 솔라루프 설치가 2분기보다 2배 정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신규주택에 태양광패널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태양광발전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시선이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