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아차 신형 쏘렌토, 캐나다 SUV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11-26 18:2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렌토가 캐나다 자동차 기자단이 선정한 '2016 올해의 차'에서 SUV 부문 신차상을 받았다. 

26일 기아차에 따르면 쏘렌토가 캐나다 자동차기자단(AJAC)이 뽑은 ‘2016 올해의 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크로스오버(CUV) 부문 신차상을 수상했다.

  기아차 신형 쏘렌토, 캐나다 SUV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  
▲ 기아자동차의 쏘렌토.
쏘렌토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667점을 받아 3만5천 달러~6만 달러 가격대의 SUV·CUV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쏘렌토는 BMW의 X1, 렉서스의 NX200t, 혼다의 파일럿 등을 제쳤다.

쏘렌토는 지난달 캐나다에서 진행된 테스트인 ‘테스트페스트’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덕분에 ‘2016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테스트페스트는 캐나다의 올해의 차 선정 지표로 활용된다. 또 캐나다 소비자들이 차량을 선택할 때 중요한 자료로 참고하기도 한다.

테스트페스트는 올해 출시된 모든 신차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테스트페스트는 자동차들이 실제 도로와 험로 등을 주행하는 동안 가속, 제동, 회피기동, 오프로드 승차감, 동력성능 등 모두 21가지 항목을 검증한다.

캐나다 올해의 차 위원회의 저스틴 프릿차드 공동위원장은 "'테스트페스트는 71명의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모두 1911회의 시승을 통해 얻은 11만 건의 자료를 토대로 차량을 검증하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테스트"라고 말했다.

기아차 캐나다법인 관계자는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쏘렌토의 우수한 품질과 강인하고 세련된 디자인 및 상품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쏘렌토는 10월 캐나다에서 1281대가 팔려 기아차의 전체 판매차종 가운데 가장 많은 21.3%를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