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자산개발,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실적 악화로 희망퇴직 실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0-26 17:4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자산개발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자산개발은 최근 3년 동안의 적자와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악화를 이유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사내에 공지했다.
 
롯데자산개발,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실적 악화로 희망퇴직 실시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겸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희망퇴직 대상은 모든 정규직  직원이다. 직급별로 퇴직 위로금을 차등 지급한다.

희망퇴직 신청자 가운데 10년 미만 근무자에는 기본급 12개월, 10~20년은  기본급 15개월, 20년 이상은 기본급 18개월분을 지급한다.

롯데자산개발은 복합쇼핑센터와 리조트 개발사업 등을 맡고 있다.

롯데월드몰, 롯데몰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롯데몰은 코로나19에 따른 입점 매장의 매출 감소와 폐점으로 실적이 급감했다.

롯데자산개발은 2019년 순손실 862억 원을 내며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롯데월드몰과 롯데몰 등에 입점한 중소기업 파트너사의 임대료 납부를 유예하는 등의 조치로 재무상태가 더욱 악화됐을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맛녀
야~~~ 멀쩡하던 회사가 대표하나 잘못 바꾸더니 2년만에 망했네... 그 회사 말아먹은 대표는 두발 뻣고 잠이 올라나?   (2020-10-27 09: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