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맥스로텍 주가 초반 뛰어,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제 승인의 수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0-26 10:0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맥스로텍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맥스로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한 첫 약물인 램데시비르의 수혜주로 기대받고 있다. 
 
맥스로텍 주가 초반 뛰어,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제 승인의 수혜
▲ 맥스로텍 로고.

26일 오전 9시52분 기준 맥스로텍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4.53%(510원) 뛴 4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맥스로텍이 경영권을 인수한 성운파마코피아는 렘데시비르를 만드는 원료의약품(API)을 상용화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진다.

성운파마코피아는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키미아파마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성분인 렘데시비르를 만드는 원료의약품 상용화 기술의 개발 및 이전을 의뢰받았고 9월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맥스로텍은 9월22일 이사회를 열고 42억4200만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성운파마코피아의 보통주 60만5943주를 사들이기로 했다.

CNBC와 로이터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은 22일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입원환자 치료에 쓸 수 있도록 정식허가를 내줬다.

렘데시비르는 원래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된 정맥주사 형태의 약이지만 코로나19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회복기간이 5일 단축되는 등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렘데시비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치료에 쓰이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