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막혔던 하늘길이 아시아를 중심으로 조금씩 열리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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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10월부터 러시아 모스크바, 중국 정저우, 일본 오사카 등 노선을 다시 운항하고 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 노선 운항재개, 미국과 유럽은 아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29082203_2637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한항공은 10월부터 러시아 모스크바, 중국 정저우, 일본 오사카 등 노선을 다시 운항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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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 노선은 기존 주 6회에서 7회로 늘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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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제선 노선은 9월 30개에서 10월 33개로 늘었다. 운항횟수도 주120회에서 124회로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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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1일 인천~중국 하얼빈 노선 운항을 7개월 만에 재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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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창춘, 난징, 칭다오 등 중국으로 가는 노선 4개를 포함해 모두 26개 국제선 노선을 주 78회 운항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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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28일에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오는 임시편을 운항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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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LCC)들도 중국과 일본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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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21일 인천~하얼빈 노선 운항을 8개월 만에 재개했다. 도쿄 노선도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곧 운항을 재개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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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8월 중국 옌타 노선을 취항한 데 이어 20일 인천~중국 칭다오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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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11월5일 인천~오사카, 11월6일 인천~도쿄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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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은 아시아 노선을 확대하는 데 더욱 힘쓸 것으로 알려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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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베트남 정부와 주요 노선 재개에 합의하고 일본 정부와는 기업인 입국 뒤 격리조치 면제에 합의한 데 따라 이런 나라 관련 운항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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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유럽 쪽 노선 상황은 당분간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