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후경쟁력포럼
2024 기후경쟁력포럼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진행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10-23 11:0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엔지니어링이 사회적 기업 ‘빅워크’와 함께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비대면 걸음 기부활동 '2차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진행
▲ '설레는 발걸음' 걸음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 <현대엔지니어링>

'설레는 발걸음'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사회공헌활동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스마트폰을 통해 발걸음을 기부받고 집계한 걸음 수에 따라 기부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6월 열린 '1차 설레는 발걸음'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1560명이 참여해 한 달 동안 모두 2억2500만여 걸음을 기부했다. 기존 목표 3천만 걸음의 750%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에 따라 11월15일까지 진행되는 2차 설레는 발걸음의 기부목표를 3억 걸음으로 정했다.

또 일반인들도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공개형 캠페인으로 전환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차 설레는 발걸음을 통해 서울 쪽방촌에 3천만 원 규모의 겨울나기 용품을 기증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1차 기부에서는 3천만 원 규모의 보양식과 생수를 기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이 힘든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향한 열의를 담아내기 위한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을 다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인기기사

미국 AI 열풍에 반도체용 텅스텐 몸값 오른다, 중국산 대체할 한국 광산 주목 이근호 기자
삼성전자 파운드리서 구글도 이탈, 첨단 미세공정 개선 급선무로 떠올라 김바램 기자
신영증권 "삼성전자와 AMD 3나노 파운드리 협업 암시, 입지 다질 시점 올 것" 나병현 기자
호주 정부,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에 9조 규모 군함 건조 세부 계획안 요구 김호현 기자
삼성전자 위기론에다 이재용 사법리스크 ‘2라운드’, 다시 고개드는 '컨트롤타워 부활' 나병현 기자
[분양진단] GS건설 올해 분양사업 순항할까,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주목 장상유 기자
시프트업 시총 3조로 업계 4위 전망, 김형태 1조 주식부자 반열 합류할 듯 조충희 기자
[미디어토마토] 윤석열 지지율 27.3%로 하락, 민주당 지지 36.6% 국힘 29.3% 김대철 기자
두산 원전으로 울다가 웃는다, 박정원 SMR 파운드리로 그룹 위상 되찾는다 류근영 기자
[플라스틱 순환경제] EU·미·중 포함 각국 플라스틱 사용·재활용 규제 확대, 한국도 .. 손영호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