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쿠쿠전자, 프리미엄 전기밥솥 판매 늘어 3분기도 성장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11-25 17:5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쿠전자가 전기밥솥의 해외수출 증가에 힘입어 3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쿠쿠전자는 올해 3분기에 매출 1639억 원, 영업이익 189억 원을 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10.8% 늘었다.

  쿠쿠전자, 프리미엄 전기밥솥 판매 늘어 3분기도 성장  
▲ 구본학 쿠쿠전자 사장.
쿠쿠전자는 국내 전기밥솥 시장에서 70%의 높은 점유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도 높아 전기밥솥 매출을 꾸준히 늘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쿠쿠전자는 특히 프리미엄 제품인 풀 스테인리스 압력밥솥 시리즈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3분기에 렌탈사업인 정수기사업부문도 매출이 지난해 3분기보다 27.1% 늘었다.

쿠쿠전자는 “3분기에 중국에 이어 동남아 시장에서도 제품 판매가 늘어 해외 수출부문에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이 36.9% 늘어났다”고 밝혔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내수 경기침체에도 전기밥솥과 렌탈사업 등 모든 부문에서 매출이 늘며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프리미엄 밥솥 라인업을 강화하고 정수기 외에 전기레인지와 공기청정기 등으로 렌탈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