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하락 우세, 넥슨지티 룽투코리아 네오위즈 내리고 네스엠 올라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0-22 16:08: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사 주가가 상당수 하락했다. 

22일 넥슨지티 주가는 전날보다 5.26%(700원) 빠진 1만2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게임주 하락 우세, 넥슨지티 룽투코리아 네오위즈 내리고 네스엠 올라
▲ 넥슨지티 로고.

룽투코리아 주가는 4.21%(220원) 밀린 5010원에, 네오위즈 주가는 4.16%(950원) 내린 2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 주가는 4.14%(5500원) 떨어진 12만7500원에, 넵튠 주가는 3.6%(450원) 하락한 1만2050원에 장을 닫았다. 

웹젠 주가는 3.55%(1250원) 내린 3만3950원에, 컴투스 주가는 3.37%(3900원) 빠진 11만18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3.33%(400원) 떨어진 1만1600원에,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3.23%(45원) 밀린 1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선데이토즈 주가는 3.12%(650원) 내린 2만200원에, 게임빌 주가는 2.4%(800원) 하락한 3만2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위메이드 주가는 2.34%(900원) 빠진 3만7600원에,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2.01%(1400원) 떨어진 6만8200원에 장을 끝냈다. 

조이시티 주가는 1.88%(400원) 하락한 2만850원에,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1.69%(25원) 밀린 1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1.42%(130원) 내린 9040원에, 썸에이지 주가는 1.36%(20원) 하락한 1450원에 장을 마쳤다. 

액션스퀘어 주가는 1.28%(20원) 하락한 1545원에, 넷게임즈 주가는 1.27%(100원) 빠진 78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골프존 주가는 1.19%(900원) 밀린 7만5천 원에, SNK 주가는 1.18%(150원) 하락한 1만2600원에, 플레이위드 주가는 1.07%(100원) 낮아진 9210원에 장을 닫았다.  

NHN 주가는 0.8%(600원) 떨어진 7만4100원에,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0.76%(20원) 내린 2605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32%(150원) 낮아진 4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네스엠 주가는 5.73%(135원) 상승한 249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빛소프트 주가는 1.33%(50원) 오른 3810원에, 조이맥스 주가는 1.1%(40원) 높아진 3670원에 거래를 끝냈다. 

베스파 주가는 0.31%(30원) 높아진 9610원에, 엔씨소프트 주가는 0.25%(2천 원) 오른 81만1천 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0.1%(200원) 상승한 20만12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인기기사

[Who Is ?] 진양곤 16년 뚝심 '리보세라닙', HLB 글로벌 항암신약 성공할까 윤휘종 기자
테슬라도 현대차도 줄줄이 중국 LFP배터리 채택, 위기의 한국 배터리 대책은? 김호현 기자
리모델링 최대어 '우극신' 시공사 선정 눈앞, '건설사 빅4' 이유있는 컨소시엄 입찰 류수재 기자
LG엔솔 합작공장 캐나다서 비판 목소리 나와, “현지 일자리 보장 계약 없어” 이근호 기자
LG화학 1분기 영업이익 2600억 내 67.1% 감소, 석유화학 적자 지속 류근영 기자
GS건설, 6천억 규모 전남 여수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1단계 공사 수주 장상유 기자
TSMC 올해 AI 반도체 파운드리 매출 2배 증가 전망, 테슬라도 투자 경쟁 가세 김용원 기자
[미디어토마토] 윤석열 지지율 28.3%, 국회의장 선호도 추미애 40.3% 1위 김대철 기자
법원서 결정나는 하이브 요구 어도어 주총, 민희진 대표직 결국 물러나나 장은파 기자
테슬라 CATL 신형 배터리 탑재하나, “10분 충전 600㎞ 주행 성능 가능성” 이근호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