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금호타이어, 체코 자동차회사 스코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0-22 15:5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타이어가 체코 자동차회사 스코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늘린다.

금호타이어는 스코다의 준중형세단 옥타비아에 이어 콤팩트크로스오버SUV 카미크에도 1월부터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체코 자동차회사 스코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 '엑스타 PS71' 제품 사진. <금호타이어>

스코다는 1895년에 설립된 체코의 대표 자동차회사다.

금호타이어가 5월부터 옥타비아에 신차용타이어로 공급하고 있는 브랜드는 '엑스타 PS71'이다.

1월부터 공급하기로 한 카미크에도 같은 타이어 브랜드를 공급하기로 했다.

금호타이어는 준중형세단부터 대형세단까지 모두 44개 규격으로 엑스타 PS71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차종에 맞는 타이어를 공급할 수 있다.

엑스타 PS71은 고성능 타이어로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기도 했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는 "스코다의 4세대 옥타비아와 카미크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은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