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 내놔, 고객이 재질과 색상 선택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10-22 10:5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 내놔, 고객이 재질과 색상 선택
▲ LG전자 모델들이 새로운 가전제품 브랜드 '오브제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
LG전자가 고객 취향에 따라 꾸밀 수 있는 새로운 가전제품 브랜드를 마련했다.

LG전자는 22일 공간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 ‘LG 오브제컬렉션’을 출범하고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오브제컬렉션은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 ‘LG 오브제’를 집 전체의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개념으로 확장한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설치형(빌트인) 냉장고, 김치냉장고, 1도어 냉장·냉동·김치 컨버터블 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정수기, 워시타워, 스타일러 등으로 구성됐다.

고객들은 도어가 없는 정수기를 제외한 모든 오브제컬렉션 제품의 전면 재질과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 

재질은 페닉스, 스테인리스, 글라스, 메탈 등으로 나뉜다. 색상은 모두 13가지로 그린, 실버, 매트블랙, 샌드, 스톤, 보타닉 등이 포함된다. 

LG전자는 LG베스트샵을 찾은 고객이 색상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콘셉트에 맞춰 조합한 패키지를 제안한다. 세련된 공간에 어울리는 홈아틀리에 패키지, 화사한 감성에 맞는 홈가든 패키지, 모던한 안정감에 적합한 홈카페 패키지 등이 준비된다.

LG전자는 앞으로 오브제컬렉션 제품군을 더 확대하기로 했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새로운 공간 인테리어 가전인 오브제컬렉션은 LG전자 가전의 뛰어난 성능은 물론이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차별적 디자인까지 갖춰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