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기업지배구조원 평가에서 3년째 A등급 받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10-21 11:0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국내 방산업체 최초로 3년 연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기업지배구조원 평가에서 3년째 A등급 받아
▲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

ESG 평가는 한국거래소 아래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매년 발표하는 지표로 환경(E)과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수준을 평가해 기업의 종합적 지속 가능성을 측정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에서 각각 A, A+, A를 획득해 종합 A등급을 받았다.

국내 방산업체 중에서 3년째 종합 A등급을 받은 곳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유일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사회(S), 지배구조(G)부문에서는 지난해와 동일한 등급을 받았고 환경(E)부문 등급은 지난해 B+에서 올해 A로 한 단계 상승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해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기준으로 폐기물 처리방법을 개선해 재자원화율을 높였다. 협력업체의 오염물질 저감에 따라 성과금을 부여해 친환경 경영참여를 독려한 부분도 평가받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관계자는 “3년 연속 A등급을 받은 만큼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 의사결정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며 “주주권익을 보호하고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ESG 등급 상향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