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게임빌 목표주가 낮아져, "연간 새 게임 출시 더 늘릴 필요성 높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10-21 08:2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빌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게임빌은 3분기 영업손실폭은 감소하지만 매출도 줄어든 것으로 추정됐다.
 
송병준 게임빌 겸 컴투스 대표이사.
▲ 송병준 게임빌 겸 컴투스 대표이사.

성종화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21일 게임빌 목표주가를 4만8천 원에서 4만4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게임빌 주가는 20일 3만2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성 연구원은 “게임빌은 8월25일에 출시한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글로벌’이 9월 중순까지 하루 평균매출 1억 원 이상을 냈고 9월 하순 이후에도 하루 평균매출 5천만 원 이상을 올렸다”며 “하지만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글로벌의 마케팅비용이 증가하며 영업비용이 늘었다”고 말했다.

기존 게임들의 매출도 줄고 2분기에 해외법인의 매출이 급증한 데 따른 역기저 영향으로 3분기 매출은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게임빌은 3분기에 매출 305억 원, 영업손실 7억 원을 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7.6% 줄어든 반면 영업손실 폭은 72% 감소하는 것이다.

하지만 4분기에는 3분기보다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글로벌의 매출이 온전히 반영되는 데다 한국, 미국, 일본, 대만 등에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11월까지 지속되면서 이때까지 야구게임을 포함한 스포츠장르의 매출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11월에 신규 출시하는 게임인 ‘프로젝트 카스 Go 5개국’ 및 ‘아르카나 택틱스 글로벌‘도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성 연구원은 “게임빌이 자체 게임사업 실적 반등을 위해서는 연간 신작 출시를 지금보다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게임빌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87억 원, 영업이익 37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2.4% 늘어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