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쏘카 자회사 VCNC, 타다 대리운전 출시 앞서 대리기사 전용앱 내놔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0-20 18:0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빌리티기업 쏘카가 자회사 VCNC를 통해 대리운전기사 전용앱을 내놓고 대리운전 중개사업을 본격화한다.

VCNC는 20일 대리운전기사를 위한 앱 ‘핸들모아’를 출시했다. 이 앱은 28일 출시되는 대리운전 중개서비스 ‘타다 대리’를 위해 만들어졌다. 
 
쏘카 자회사 VCNC, 타다 대리운전 출시 앞서 대리기사 전용앱 내놔
▲ VCNC가 20일 '타다 대리'의 대리운전기사 전용 앱인 '핸들모아'를 출시했다. < VCNC > 

대리운전기사는 핸들모아를 통해 타다 대리를 찾는 호출(콜)을 받고 본인의 운행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VCNC는 핸들모아를 통한 운행 수수료를 호출 1건당 15%로 책정했다. 별도의 프로그램과 유료서비스는 내놓지 않았다. 

대리운전기사가 이용자에게 사용 후 평점 5점을 5차례 받아서 ‘핸들레벨’이 올라가면 결제금액의 5%를 포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 포상을 받은 기사의 실질 수수료는 10%가 된다.

VCNC는 타다의 다른 기존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대리운전 중개서비스에도 팁제도를 도입했다. 이용자가 팁을 주면 대리운전기사의 추가 수익이 된다. 

VCNC는 캐롯손해보험과 협업해 보험료도 낮췄다. 대리운전기사의 80% 이상인 40~50대는 1건당 보험료 980원만 내면 된다. 

핸들모아 출시와 함께 이날부터 대리운전기사 모집·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만26세 이상이면서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취득했고 운전경력 1년 이상이면 누구든 타다 대리의 대리운전기사로 등록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핸들모아 앱을 내려받은 뒤 기사로 가입하고 운전면허 자격을 인증하면 된다. 등록결과는 영업일 기준으로 사흘 안에 핸들모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년 VCNC 최고운영책임자는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이라는 원칙을 지키면서 기사에게는 더욱 많은 수익을, 고객에게는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텔신라 이부진 200억 책임경영 승부수, '호텔' 이정호 '면세' 조병준 성과 압박 부담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