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오리온과 손잡고 과일맛 소주 '아이셔에이슬' 내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0-20 11:4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가 오리온과 손잡고 과일맛 소주 ‘아이셔에이슬’을 출시했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과일리큐르시장을 선도한 ‘에이슬’ 시리즈의 신제품 아이셔에이슬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오리온과 손잡고 과일맛 소주 '아이셔에이슬' 내놔
▲ 하이트진로의 과일리큐르 ‘아이셔에이슬’.

아이셔에이슬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에 이어 국내에 4번째로 선보이는 과일리큐르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소비 과정에서 재미를 찾는 20~30대 '펀슈머(Fun+Consumer)'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을 만들었다.

아이셔에이슬의 알코올 도수는 12%로 자몽에이슬 등 기존 과일리큐르보다 1도 낮아 좀더 가볍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고 하이트진로는 설명했다.

상큼한 레몬 맛에 강력한 짜릿함을 더해 기존의 소주와 과일리큐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셔에이슬은 26일부터 전국에 출시된다. 이에 앞서 23일부터 프랜차이즈 ‘1943’과 ‘인쌩맥주’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 자몽에이슬을 시작으로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을 내놓고 국내외 과일리큐르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캄보디아, 태국, 미국, 중국 등 해외에서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4년 동안 연평균 105%씩 늘어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 상무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필요에 부응하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 주류시장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