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3.12%(2800원) 내린 8만6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1879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씨젠 주가는 27만3900원으로 전날보다 1.05%(2900원) 밀린 채 거래되고 있다.
씨젠 시가총액은 7조1855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알테오젠 주가는 2.39%(3900원) 내린 15만9100원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96%(3200원) 밀린 10만4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 밖에 카카오게임즈(-1.66%), 제넥신(-1.75%), 케이엠더블유(-1.26%), 펄어비스(-1.40%)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 주가는 9만300원으로 전날보다 1.12%(1천 원) 올랐고 CJENM 주가는 13만7500원으로 0.15%(200원) 높아진 채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