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김기남, 아우디에 삼성전자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 협약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11-24 16:5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기남, 아우디에 삼성전자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 협약  
▲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겸 시스템LSI사업부 사장(왼쪽)과 릭키 후디 아우디 전장부품개발 부사장이 23일 독일 아우디 본사에서 반도체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겸 시스템LSI사업부 사장이 독일에서 아우디와 차량용 반도체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우디가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진보적 반도체 프로그램(PSCP)의 첫 협력사로 삼성전자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기남 사장은 23일 독일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릭키 후디 아우디 전장부품개발 부사장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아우디의 자동차에 삼성전자의 반도체를 탑재하고 두 업체가 서로 관련기술을 공유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두 회사는 성명서에서 “아우디의 진보적 반도체 프로그램은 최신 반도체기술을 자동차에서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이 과정에서 반도체기업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력으로 아우디의 자동차에 탑재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운전자 편의시스템에 D램과 낸드플래시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자동차 관련 반도체시장이 앞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성능의 반도체기술을 자동차 분야로 확대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아우디는 “이번 협력으로 자동차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세계 자동차 관련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아우디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