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스타필드하남, 지역상생 위해 시장반찬으로 만든 도시락 개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0-16 13:3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프라퍼티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시장에서 판매하는 반찬을 식재료로 사용한 도시락을 개발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하남은 지역사회 소상인들과 상생을 위해 경기 하남시 전통시장인 신장시장에서 판매할 ‘하루한끼’ 도시락 메뉴를 만들었다고 16일 밝혔다.
 
스타필드하남, 지역상생 위해 시장반찬으로 만든 도시락 개발
▲ 15일 하남 신장시장에서 ‘스타필드 하남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인 신장시장 ‘하루한끼’ 도시락 시식회가 열렸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두 번째 줄 좌측 첫 번째), 김상호 하남시장, 최현석 셰프, 신장시장 상인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루한끼 도시락은 신장시장에서 판매하는 식재료로 만든 돈가스와 마라어묵볶음, 칠리두부탕수, 짜장만두 등을 반찬으로 담았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신장시장이 현대화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며 “상인들과 논의하고 전문가인 최현석 셰프를 섭외해 신메뉴 도시락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스타필드는 5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도시락을 직접 구매해 푸드뱅크에 기부할 계획을 세웠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이번 도시락 개발을 시작으로 지역 특성과 시장 경쟁력을 분석해 지역사회에 실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