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건설, 지속가능성지수에서 건설사 1위에 3년째 뽑혀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10-16 12:0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건설이 협력회사 지원, 사회공헌 등을 평가하는 지속가능성지수에서 3년 연속 1위에 뽑혔다.

포스코건설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2020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대회에서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 지속가능성지수에서 건설사 1위에 3년째 뽑혀
▲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

한국표준협회는 이해관계자와 지속가능성 전문가들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2009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우수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선정으로 2010년, 2012년, 2018년, 2019년에 이어 5회째 건설업 분야 1위 기업이 됐다.

포스코건설은 보유하고 있는 사업과 기술역량, 인프라 등을 활용해 협력사를 지원함으로써 함께 성과를 만드는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최저가낙찰제`를 폐지하고 `저가제한 낙찰제`를 도입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포스코건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입찰추진 제도`, 협력사와 공정한 거래관계 유지를 위한 `약관 공정화시스템` 등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공존과 상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SK그룹, 30일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서 차량 5부제 시행
SK스퀘어 3100억 주주환원 발표, "3년 동안 배당수입 30% 이상 환원"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31일 국무회의서 추경안 의결 목표"
'LG엔솔 투자' 미국 사이온파워 방산용 배터리로 사업 분야 선회, "전기차 수요 낮아"
이란 전쟁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HBM에 악재, "생산과 수요 모두 타격"
지난해 세계 주요 도시 대기질 평가 하락, 화석연료 연소와 산불 영향
삼성그룹 차량 10부제 확대,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
'분쟁' 피하려다 업권 더 얼어붙을라, 소비자 보호 '편면적 구속력'에 보험사 긴장
최고가격제 이어 '유류세 추가 인하' 검토, '직접 지원'까지 유가안정책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