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 22명 기소, 김홍걸 이상직도 포함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10-15 20:3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020년 총선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은 국회의원들이 무더기로 기소됐다.

검찰은 15일 국회의원 2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 22명 기소, 김홍걸 이상직도 포함
▲ 검찰은 15일 국회의원 2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힘 10명, 정의당 1명 무소속 4명 등이다.

민주당에서는 진성준, 이소영, 이원택, 이규민, 송재호, 정정순, 윤준병 의원이 기소됐다.

국민의힘에서는 구자근, 김병욱, 배준영, 최춘식, 이채익, 김선교, 홍석준, 박성민, 조해진, 조수진 의원이 명단에 올랐다.

정의당에서는 이은주 의원이 재판을 받게 됐다.

무소속 의원 가운데는 김홍걸, 양정숙, 이용호, 이상직 의원이 기소됐다.

검찰은 올해 4월15일 치러진 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이날 혐의가 있는 국회의원들을 시효 만료 직전에 기소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는 6개월이다.

지난 2016년 치러진 20대 총선에서는 36명의 국회의원이 재판에 넘겨져 7명이 당선무효가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