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10억 이상 자산 고객 1만 명 육박, 자산규모 39조 넘어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0-15 18:1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의 고액자산가 고객 숫자가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미래에셋대우는 9월 말 기준 개인고객 가운데 1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VIP고객 숫자가 9800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 말과 비교해 35% 증가했다.
 
미래에셋대우 10억 이상 자산 고객 1만 명 육박, 자산규모 39조 넘어서
▲ 미래에셋대우 로고.

VIP고객이 미래에셋대우에 맡긴 자산규모도 39조 원을 넘겼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들어 미래에셋대우의 VIP고객 숫자와 자산 규모가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우량자산 공급과 차별화된 VIP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해외 현지법인 11개와 사무소 3개를 운영하며 전 세계 우량 자산의 투자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공급한다. 

또한 언택트시대에 대응해 VIP고객만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열어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컨설팅도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9월 VIP고객 전용서비스인 ‘미래에셋세이지클럽(Mirae Asset Sage Club)’을 새롭게 내놓기도 했다.

미래에셋세이지클럽 고객은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과 함께 가업 상속과 증여 계획 등과 관련해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패밀리오피스 솔루션도 이용할 수 있다.

김기환 미래에셋대우 VIP솔루션본부장은 “VIP고객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결국 수익률”이라며 “고액자산가의 안정적 수익 확보를 위해 변동성을 고려한 수익률 관리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방향성 제시 등은 미래에셋대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