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측부터) 류열 에쓰오일 사장과 박홍섭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이 10월15일 서울시 마포구 마포구청에서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성보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국제에너지기구 "지열발전은 핵심 미래 에너지, 2050년 전력 15% 차지" |
중국 국가에너지국 "올해 에너지 자급률 80% 상회, 재생에너지·원전 기여" |
한동훈 최고위 붕괴로 국민의힘 당대표 사퇴, "탄핵 찬성은 후회 안 해" |
트럼프 인수위 '주행보조 차 사고 보고 의무' 폐지 추진, "테슬라 희망사항"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해외사업 총괄 대표로 미 국방부 출신 인사 영입 |
유승민 "국민의힘 탄핵 반대 당론은 패착, 우리가 무슨 조폭인가" |
인텔 1.8나노 '팬서레이크' 샘플 배포, 삼성전자·TSMC와 경쟁 이어간다 |
테슬라 주가에 '로보택시 프리미엄', 빅테크 평균 대비 4배 이상 고평가 |
대신증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높은 수출 마진, 내년 19% 영업익 성장 전망" |
키움증권 "펄어비스 목표주가 하향, 차기작 '붉은사막' 출시 지연 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