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태오 윤대희, DGB금융 신용보증기금 함께 비대면금융 활성화 추진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0-15 14:0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윤대희, DGB금융 신용보증기금 함께 비대면금융 활성화 추진
▲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0월14일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DGB금융그룹 >
DGB금융그룹이 신용보증기금과 비대면금융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DGB금융그룹은 14일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비대면·디지털금융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이날 협약을 통해 혁신적 디지털 교류 및 플랫폼 금융 서비스 연계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한편 새로운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국가와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우선적으로 DGB대구은행의 모바일 플랫폼과 신용보증기금 온라인 비대면 보증상품을 연계해 코로나19로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비대면으로 보증대출을 받을 수 있는 보증대출상품을 올해 안에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외에도 신용보증기금에서 개발한 상거래 신용지수인 ‘한국형 패이덱스’를 활용한 대출상품 개발과 중소기업 데이터통장서비스와 같은 협업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두 기관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디지털금융을 공동개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포스트 코로나19시대를 대비해 비대면, 데이터 등의 화두를 녹여내는 혁신적이고 고객 친화적 금융서비스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외신 평가 긍정적, "트럼프 관세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리스크"
하나증권 "바이오주 기술수출 호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주가 저평가, 올해 '최대실적' '주주환원 50%' 전망"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박정부 회장, '천 원의 고집'이 만든 다이소 팬덤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