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상승 예상, "수주목표 미달해도 수주잔고 탄탄해"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10-15 09:1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 수주목표 달성이 어렵긴 하지만 지난해까지 쌓아놓은 수주잔고가 탄탄하고 연내 수주 가능성이 있는 대형 프로젝트가 남아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상승 예상, "수주목표 미달해도 수주잔고 탄탄해"
▲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15일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 목표주가 1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날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은 3분기 기준 수주실적이 3조 원 안팎으로 올해 목표인 10조5천억 원의 30%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아직 올해 안에 수주할 가능성이 나오는 프로젝트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올해 안에 수주가 이뤄질 수도 있는 프로젝트로는 25억 달러 규모 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 플랜트, 13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 자프라 가스, 10억 달러 말레이시아 사라왁 메탄올 플랜트, 45억 달러 아랍에미리트 해일&가샤 사워가스 플랜트 사업 등이 꼽힌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3년 동안 해마다 2년치 일감을 수주해 놓은 만큼 코로나19에도 매출 감소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5891억 원, 영업이익 320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5%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17.0%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