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1%대 상승, 코로나19에도 중국 원유 수요 증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10-14 09:0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13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95%(0.77달러) 오른 40.2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1%대 상승, 코로나19에도 중국 원유 수요 증가
▲ 13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는 1.75%(0.73달러) 상승한 42.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중국의 원유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올해 9월 원유 수입량이 8월과 비교해 5.5%, 2019년 같은 기간보다는 17.5%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세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중국에서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국제유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한다”며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원유 공급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원유 생산은 느려지고 있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