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검찰, 최신원 비자금 의혹 관련 SK텔레시스 전직 임원들 불러 조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10-13 17:4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SK텔레시스 전직 임원들을 불러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전준철)는 13일 최신원 회장이 대표를 맡았던 SKC의 자회사인 SK텔레시스 전직 임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45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신원</a> 비자금 의혹 관련 SK텔레시스 전직 임원들 불러 조사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

최 회장은 SK네트웍스를 비롯해 SKC 등 그가 경영해온 회사들에서 자금을 빼돌려 200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최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입건하고 최 회장이 계열사를 동원해 비자금을 조성한 뒤 해외로 빼돌렸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앞서 6일과 7일 최 회장의 집과 SK네트웍스 사무실 등 10곳을 압수수색했고 최 회장이 운영한 계열사의 당시 관계자들을 소환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최 회장은 SK그룹 오너일가다.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둘째 아들이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사촌이다.

최 회장은 선경 전무와 부사장, SK유통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쳐 2000년부터 2015년까지 SKC 대표이사 회장을 지냈다. 그 뒤 2016년부터 SK네트웍스 회장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