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거래소 상장 금 현물에 투자하는 특정금전신탁상품 내놔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0-13 15:1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한국거래소(KRX)에 상장된 금 현물에 투자할 수 있는 특정금전신탁 상품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금을 거래할 수 있는 ‘우리은행 특정금전신탁 KRX골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 거래소 상장 금 현물에 투자하는 특정금전신탁상품 내놔
▲ 우리은행은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금을 거래할 수 있는 ‘우리은행 특정금전신탁 KRX골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

특정금전신탁은 금융기관이 고객으로부터 예탁받은 자금을 고객이 지정한 운용방법과 조건에 따라 운용한 뒤 수익을 배당하는 금융상품이다.

우리은행 특정금전신탁 KRX골드는 최소 500만 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에는 10만 원 이상씩 추가 입금도 가능하다. 

이 상품은 매매차익에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금으로 실물 인출을 원하면 한국조폐공사에서 인증하는 순도 99.99% 골드바(1kg 단위)로도 인출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안전자산인 금 현물에 투자하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자산배분과 절세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