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좌파 광풍시대, 모든 야권세력 대결집해야 집권 희망 보여"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10-12 18:4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야당의 결집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포함한 모든 세력들이 하나가 돼야할 때"라며 "야당이 대결집을 할 때 집권에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좌파 광풍시대, 모든 야권세력 대결집해야 집권 희망 보여"
홍준표 무소속 의원.

그는 "연말이 되면 대다수 국민들이 좌파 광풍시대에 관련한 염증이 극에 이를 것"이라며 "이 시점에서 야당이 할 일은 이치대란(以治待亂)"이라고 봤다.

이치대란은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로 자신을 다스린 이후 상대가 어지러워지기를 기다린다는 뜻이다.

그는 "먼저 아군부터 정비해 한 마음이 된 이후 대란(待亂)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며 "야당의 분발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렵더라도 참고 견디며 국민이 바라는 새로운 세상에 관련한 꿈을 심어줘야 할 때”라며 “그런 측면에서 야당은 자유, 공정, 서민을 기본주제로 모든 정책을 수립하고 대안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