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HMM, 수출기업 지원 위해 부산~LA 노선에 컨테이너선 추가 투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0-12 18:0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MM이 미국으로 제품을 수출하는 국내기업을 위해 북미 서안 항로에 컨테이너선박을 추가로 투입한다.

12일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HMM은 30일 부산~미국 로스앤젤레스 구간에 컨테이너선박 1척을 임시로 투입한다.
 
HMM, 수출기업 지원 위해 부산~LA 노선에 컨테이너선 추가 투입
▲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

이번에 투입되는 벤쿠버호는 6300TEU급(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 분량) 대형선박이다. 앞서 두 차례 긴급투입된 인테그랄호(4600TEU급)와 프레스티지호(5천TEU급)보다 크다.

삼성SDS, 현대글로비스 등 국내 기업들은 최근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수출물량이 늘어나면서 9월 열린 선주협회와 간담회에서 컨테이너 선박의 긴급 투입을 요청했다.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은 “HMM의 임시선박 투입으로 국내 화중의 물류문제가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