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12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26%(900원) 오른 4만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12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26%(900원) 높아진 4만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기관투자자는 19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9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21억 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00%(600원) 오른 3만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10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7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58%(50원) 상승한 871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23억 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2억 원, 기관투자자는 7천 만 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35%(100원) 높아진 2만84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인투자자는 197억 원, 기관투자자는 45억 원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4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면 BNK금융지주(-0.19%)와 DGB금융지주(-0.17%) 주가는 내렸고 J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