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알림  부음

금호아시아나그룹 김성산 부회장 11일 별세, 향년 74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아시아나그룹 김성산 부회장이 11일 세상을 떠났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김성산 부회장이 향년 74세로 11일 오전 별세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김성산 부회장 11일 별세, 향년 74세
▲ 김성산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

김 부회장은 1946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났다.

광주일고와 전남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금호고속(옛 광주고속)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금호건설 상무이사, 금호산업 고속사업부 사장 등을 거쳐 금호개발 대표, 금호렌터카 대표, 금호터니멀 대표, 금호산업 대표, 금호고속 대표 등을 지냈고 2015년부터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 부회장은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사기위인)’는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행복경영’이라는 경영철학을 통해 금호고속을 이끌었다.

2004년 산업지원부 국가품질경영 유공자 동탑산업훈장, 2007년 지식경제부 제33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 표창 서비스 혁신상, 2010년 지식경제부 에너지 절약 유공자 포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빈소는 광주광역시 천지장례식장 30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7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하기로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노출, 피해 정보주체 2671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안, 야당 반대에도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진출 '숙원' 풀어,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받아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정보 외부 노출에 고개 숙여, "피해자 보호 최우선"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서 2440억만 다투기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