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유니온아트페어에서 '더 프레임TV' 활용해 작품 전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10-09 13:5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2020 유니온아트페어에서 더 프레임TV를 활용한 작품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9일부터 13일까지 현대 미술작가들의 축제인 ‘2020 유니온아트페어’에 참여해 ‘더 프레임TV'를 활용해 작품을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 유니온아트페어에서 '더 프레임TV' 활용해 작품 전시
▲ 삼성전자는 9일부터 13일까지 현대 미술 작가들의 축제인 ‘2020 유니온아트페어’에 참여해 ‘더 프레임 TV'를 활용한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

더 프레임TV는 꺼진 TV화면에 클로드 모네, 폴 고갱, 폴 세잔의 작품 등 약 1천여 점 이상의 미술작품을 소비자가 골라 감상할 수 있는 아트모드를 탑재한 제품이다.

올해 5돌을 맞이하는 유니온아트페어는 신진 작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작가 직거래 장터다. 작가 스스로 시장을 개척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문래예술창작촌의 7개 장소에서 진행되며 80명가량의 작가가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문래예술창작촌 스페이스엑스엑스(space xx)에서 더 프레임TV 3대를 활용해 출품작을 디지털아트 형식으로 선보인다.

또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기반의 버추얼 갤러리 체험공간을 마련해 더 프레임TV의 대형화면으로 전시작품의 디테일을 다양한 시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이번 행사 참여 작가 13인의 작품 22점도 소개한다.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는 비엔나의 알베르티나 박물관과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미술관,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 등 세계 유명 미술관·갤러리가 소장한 1200점 넘는 작품을 4K 화질로 제공하는 디지털 아트 유통 플랫폼이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레임TV는 일반TV 개념을 넘어 글로벌 아트 유통 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는 혁신제품”이라며 “더 프레임TV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미술관 및 작가들과의 지속적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