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종인 "원희룡 유승민 오세훈 대선후보 가능, 안철수는 남의 당"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10-08 20:1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오세훈 대선후보 가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는 남의 당"
김종인 국민의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마포포럼' 초청 강연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국민의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원희룡 제주도지사,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을 대통형선거후보군으로 꼽았다.

김종인 위원장은 8일 서울 마포구에서 김무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주도하는 전·현직 의원 모임 '마포포럼'에 참석해 강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여기 모임에 원 지사라든지, 유 전 의원, 오 전 시장이 나와 대선에 관한 포부를 말할 것”이라며 “후보군이 만들어지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원 지사는 10월 둘째주, 오 전 시장은 그 다음 마포포럼 연사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유 전 의원과도 일정을 조율하고 있고 홍준표 무소속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초청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자기 나름대로 무엇을 갖고 대선후보를 한다는 발표를 하면 대선후보가 된다”며 "지금 나오는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안철수 대표를 놓고는 "나한테 자꾸 우리 당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을 물어보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김 위원장은 다음 대선 승리의 열쇠가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달렸다고 봤다. 12일 경선준비대책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

그는 김무성 전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나서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관해 “나는 그 말을 받아들이기가 힘들다”며 “(김 전 의원이) 그런 욕심을 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역의원이 시장 후보로 출마하면 안 된다는 김무성 전 의원의 주장을 두고 김 위원장은 "현역이 나가면 국회의원 선거를 새로 해야 하니 새로운 인물이 나오는 게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