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2026-02-09 11: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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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대한 추가 유예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국민 10명 중 약 7명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꽃이 9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추가 유예 종료 조치에 관한 국민 인식을 물은 결과 '긍정적이다'(긍정) 69.9%, '부정적이다'(부정) 26.2%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3.8%였다.
▲ 여론조사꽃이 9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추가 유예 종료 조치에 관한 국민 인식을 물은 결과 '긍정적이다'(긍정) 69.9%, '부정적이다'(부정) 26.2%로 집계됐다. <여론조사꽃>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긍정'이 '부정'보다 크게 우세했다.
광주·전라(80.4%)에서는 10명 중 8명 이상이 '긍정'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지역에서 '긍정'은 강원·제주(75.5%), 인천·경기(71.9%), 대전·세종·충청(70.8%), 서울(67.0%), 부산·울산·경남(65.6%), 대구·경북(62.0%)순으로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 응답이 과반을 차지하며 우세했다.
긍정평가율은 50대(83.2%)와 40대(80.2%)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다른 연령별 긍정평가는 60대(71.5%), 30대(61.6%), 20대(60.4%), 70세 이상(57.6%)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