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메디톡스,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우크라이나 시판허가 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10-08 18:2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디톡스의 주력제품인 ‘메디톡신’이 우크라이나에서 판매된다. 

메디톡스는 최근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이 우크라이나에서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메디톡스,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우크라이나 시판허가 받아
▲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 이미지. <메디톡스>

메디톡스는 성공적 우크라이나 진출을 위해 현지업체인 ‘이멧’과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이멧은 2017년부터 메디톡스의 제품인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우크라이나 공급을 맡고 있는 회사다.

메디톡스는 이멧의 영업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디톡신의 판매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함께 미용성형 관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곳으로 꼽힌다”며 “최근 K팝이나 K드라마 등 영향으로 한국 제품을 향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파트너사와 함께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정식 등록된 보툴리눔톡신 제제는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와 프랑스 입센의 디스포트, 독일 멀츠의 제오민 등 3개뿐이다.

메디톡스는 앞서 9월에 말레이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메디톡신의 시판허가를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