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금융  금융

키움증권, 해외주식 옮겨오는 고객에게 최대 30만 원 지급 이벤트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0-08 14:3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키움증권이 해외주식을 옮겨오는 고객에게 최대 30만 원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키움증권은 8일 다른 증권사에 입고된 해외주식을 대체입고하는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키움으로 해외주식 옮기기' 이벤트 12월31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옮겨오는 고객에게 최대 30만 원 지급 이벤트
▲ 키움증권은 8일 다른 증권사에 입고된 해외주식을 대체입고하는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키움으로 해외주식 옮기기' 이벤트 12월31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대체입고 금액에 따라 1만 원(순입고금액 1천 만원 이상)에서 최대 15만 원(순입고금액 1억 원 이상)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해외주식 거래금액이 1천만 원 이상이면 정해진 지급액의 2배를 지급한다.

대체입고 금액이 1억 원을 넘는 고객이 1천만 원 이상의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30만 원을 받게 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탄핵 후폭풍' 국힘 최고위원 5명 전원 사퇴, 한동훈 지도부 붕괴 앞둬
외신 윤석열 탄핵 놓고 "계엄 도박 역효과", "신념 고집에 여당도 돌아서"
한동훈 "윤석열 탄핵 할 일을 한 것", 당내 책임론에 사퇴 거부 의사 보여
탄핵 윤석열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 위해 최선"
이재명 "윤석열 파면 조속히 이뤄지게 싸워야, 새로운 나라 만들어야"
민주당 윤석열 탄핵 이어 특검·국정조사도 추진, 정국 주도권 굳히기 나서
한덕수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에 "마음 무거워", "국정안정에 노력 다할 것"
민주당 "윤석열 직무정지는 12·3 내란 수습의 첫 걸음" "내란 특검 빠르게 구성할 것"
국회의장 우원식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헌법재판관 임명 서두르겠다"
윤석열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서 찬성 204표로 가결, 국민의힘 12표 이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