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9월 외환보유액 4205억 달러로 4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 경신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0-07 18:1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9월 외환보유액 4205억 달러로 4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 경신
▲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0년 9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05억5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15억9천만 달러 늘었다. <한국은행>
9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대치를 또 넘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0년 9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05억5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15억9천만 달러 늘었다. 

4월부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6월부터 4개월째 사상 최대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정부에서 14억5천만 달러 규모의 외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발행했고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늘면서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자산별로는 유가증권이 3790억8천만 달러(90.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예치금과 금은 각각 291억5천만 달러(6.9%), 47억9천만 달러(1.1%) 규모였다.

IMF포지션(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부로 보유하는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권리)은 43억4천만 달러(1%), 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SDR)은 31억8천만 달러(0.8%)였다.

외환보유액 규모는 8월 말 기준 세계 9위로 7월 말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주요 국가의 외환보유액을 보면 중국이 3조1646억 달러로 1위, 일본이 1조3985억 달러로 2위, 스위스가 1조125억 달러로 3위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