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인터내셔널, 자동차부품사 한미ADM에 수출자금 10억 지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0-07 15:4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국내 강소 자동차부품사를 위해 10억 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수출입은행과 협력해 자동차 경량화용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하는 강소 부품사 한미ADM에 10억 원 규모의 수출성장자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자동차부품사 한미ADM에 수출자금 10억 지원
▲ 포스코인터내셔널 로고.

한미ADM은 글로벌 완성차기업인 GM 등의 1차 부품사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한미ADM 수출물량의 판매를 맡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자금 지원이 5월 수출입은행과 서울보증보험과 강소 부품사의 수출기반 마련을 위해 맺은 ‘새 금융지원 상생 플랫폼구축’ 업무협약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미ADM은 이번에 지원받은 자금을 수출과 물류인프라 구축에 사용하기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내 강소 부품사와 단순히 생산, 판매 협력을 넘어 현지 바이어의 요구에 함께 대응하고 판매망을 강화하며 동반성장의 ‘기업시민’ 이념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 많은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들과 대기업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