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B손해보험, 보상업무와 고객안내에 스마트폰 기반 시스템 적용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10-07 11:4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B손해보험, 보상업무와 고객안내에 스마트폰 기반 시스템 적용
▲ DB손해보험이 ‘DB C-시스템’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이 스마트폰 기반의 보상업무 및 고객안내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구축했다.

DB손해보험은 코로나19 확산 지속 및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DB C-시스템’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DB C-시스템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보상업무에 ‘스마트폰 기반의 콜업무 솔루션’을 적용해 기존 아날로그 형식의 유선전화를 매개로 이뤄지던 고객응대서비스 및 보상안내를 디지털화해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DBinc가 주된 사업자로 참여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고객이 보내는 사고 이미지나 동영상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보상담당자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보상담당자는 고객의 과거 상담이력과 보상경력 등을 이 시스템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서비스 품질이 향상되고 업무처리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DB손해보험은 기대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DB C-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른바 코로나19시대에 비대면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3월에 선보인 영상상담서비스 ‘DB V-시스템’과 시너지를 통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구축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