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르노삼성 유로6 적용한 소형 SUV QM3 출시, 가격은 전과 비슷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11-19 16:1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가 유로6 엔진을 장착한 소형 SUV인 QM3 모델을 내놓았다.

르노삼성차는 유로6 엔진을 탑재한 QM3의 가격을 이전 모델과 비슷하게 책정했다. 엔진성능도 기존 모델과 동일하지만 연비는 다소 나빠졌다.

  르노삼성 유로6 적용한 소형 SUV QM3 출시, 가격은 전과 비슷  
▲ 르노삼성차의 2016년형 QM5 카본 그레이 색상.
르노삼성자동차는 유로6 엔진을 장착한 '2016년형 QM3'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형 QM3는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22.4㎏.m, 연비 17.7㎞/ℓ를 갖췄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유로5 모델과 비슷하지만 연비는 유로5 모델보다 나빠졌다.

르노삼성차는 2016년형 QM3에 ‘오토 스탑 앤 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변속기가 D(드라이브) 또는 N(중립) 상태에서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고 약 1초 동안 속도가 0일 때 엔진이 자동으로 정지된다. 그러다가 운전자가 다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엔진을 다시 시동시켜 연료 소비와 배출가스 절감에 도움을 준다.

2016년형 QM3 판매가격은 연말까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SE트림이 2239만 원, RE트림이 2450만 원으로 기존 모델과 가격이 동일하다. LE트림은 2352만 원, RE 시그니처 트림은 2533만 원으로 기존 모델보다 각각 15만 원, 10만 원씩 올랐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유럽에서 판매되는 QM3의 동일모델인 '캡처'의 경우 유로5 차량 대비 유로6 차량이 약 300유로가 인상된 데 반해 국내에서는 상품성을 대폭 개선했지만 가격인상이 없거나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유로6은 유럽연합에서 시행하는 배출가스 규제 제도다. 유로5 엔진이 탑재된 QM3는 수입된 차에 한해 11월29일까지만 국내에서 판매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