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S산전, 전기차시장 성장으로 매출 증가 예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11-19 15:0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산전이 주력사업인 전력기기의 해외시장 확대와 원가 하락으로 높은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LS산전은 세계 전기차시장의 성장에 따라 충전시스템의 매출 비중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LS산전, 전기차시장 성장으로 매출 증가 예상  
▲ 구자균 LS산전 회장.
이승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19일 “LS산전은 전력기기 시장에서 견고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판매 호조세와 원가 하락세가 이어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LS산전은 전체 매출에서 31%를 차지하는 전력기기와 22%를 차지하는 전력인프라 사업에서 해외시장 확대를 통한 성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LS산전은 동남아와 중국 전력기기 시장에서 판매를 늘리고 있다”며 “베트남과 미얀마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이라크에도 진출해 꾸준히 실적이 늘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LS산전이 전력기기의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원가절감 노력을 지속하고 있어 20% 안팎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S산전은 특히 세계 전기차 시장의 성장으로 매출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LS산전은 전기차 충전시스템과 충전시설 등 인프라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 LS산전의 관련 사업부문 매출도 동반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전기차 등 융합사업의 매출비중은 올해 전체의 15%에서 2020년 28%로 늘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LS산전이 내년에 191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올해 추정치보다 14.4%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