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미국 가전브랜드 평가 1위 올라, LG전자 3위로 한 계단 상승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10-05 16:1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가전시장에서 브랜드 순위를 올렸다.

5일 미국 브랜드 마케팅 전문업체 엠블럼(MBLM)이 최근 발표한 2020 미국 가전 브랜드 순위에서 삼성전자가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미국 가전브랜드 평가 1위 올라, LG전자 3위로 한 계단 상승
▲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

삼성전자는 2019년 3위에서 순위가 두 계단 높아졌다.

2위는 월풀 산하 소형가전 전문브랜드 키친에이드가 차지했다.

LG전자가 2019년보다 한 계단 높은 3위에 올랐다. 

월풀이 4위, 다이슨이 5위로 뒤를 이었다.

월풀은 1위에서 세 계단 하락했고 다이슨은 7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블랙앤데커, 메이택, 켄모어, GE어플라이언스, 프리지데어 등도 10위 안에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18~34세 사이의 밀레니얼세대와 남성 사이에서 1위로 평가받았다. 키친에이드는 여성 1위, LG전자는 45~64세 사이 중장년층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득별로는 연소득 3만5천 달러에서 7만5천 달러 사이 소비자들은 키친에이드를 최고의 가전브랜드로 꼽은 반면 7만5천 달러에서 20만 달러 사이 소비자들은 삼성전자는 1위로 꼽았다. 

엠블럼이 미국 성인 소비자 3천 명을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 친밀함 등을 분석해 이런 조사결과를 내놨다.

엠블럼은 “스마트 기술과 다양한 생활양식을 뒷받침할 능력이 있는 가전브랜드는 소비자와 더 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강점을 지녔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