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올해 주택 3만5천 가구 분양, 민간 건설사 중 최대규모"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10-05 11:4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가 올해 주택 3만5천 가구를 분양할 것으로 자체적으로 전망했다.

대우건설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 민간 건설회사 가운데 최대 규모인 3만5천 가구 이상의 주택을 분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 "올해  주택 3만5천 가구 분양, 민간 건설사 중 최대규모"
▲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대우건설은 3분기까지 2만5994가구를 분양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수도권에서 1만7961가구, 지방에서 8033가구를 분양했다. 

대우건설은 4분기에 과천지식정보타운의 3개 단지와 ‘감일 푸르지오’ 등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등 분양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사업들이 올해 분양되면 주택 공급물량이 더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주택분야에서 거둔 성과로 중장기 성장을 이끌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주택사업은 수익성이 높아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인허가 상황, 코로나19와 같은 여러 가지 변수로 정확한 분양 실적은 연말에 확정된다”면서도 “현재 계획 물량 외에 미정으로 분류돼 있는 사업들이 분양에 나설 수도 있기 때문에 올해도 민간 분양공급 1위 실적을 달성하기에 무난해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