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이라크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증, 항만공사 수주도 협의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9-29 11:5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이라크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증, 항만공사 수주도 협의
▲ 나세르 알 시블리 이라크 교통부 장관(왼쪽), 장경욱 주 이라크 한국대사(가운데), 정현석 대우건설 부장이 24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이라크 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기증했다.

대우건설은 24일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교통부 장관실에서 나세르 알 시블리 이라크 교통부 장관과 만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경욱 주 이라크 한국대사가 함께 했다.

기부된 진단키트는 모두 1만8천 건의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물량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면담에서 대우건설이 진행 중인 이라크 남동부 바스라주 알 포우 신항만 공사의 추가 수주 등과 관련된 의견을 나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라크 정부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알 포우 신항만 공사 추가 수주는 곧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이 현재 진행 중인 알 포우 신항만 공사 현장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건설은 현장에서 마스크, 소독제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외부 이동을 줄이는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