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광동제약 현대약품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억제효과 약 생산 부각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9-29 09:4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동제약과 현대약품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빨간약'으로 불리는 포비돈요오드가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제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회사들이 주목받고 있다.
 
광동제약 현대약품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억제효과 약 생산 부각
▲ 광동제약 로고.

29일 오전 9시38분 기준으로 광동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18.38%(1700원) 오른 1만9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광동제약은 포비돈요오드 성분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판매하고 있다. 앞서 광동제약은 2018년 한국먼디파마와 베타딘 등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40여 종을 공동판매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약품 주가도 12.02%(690원) 오른 6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약품은 포비돈요오드 성분의 '베세틴스크럽세액'을 제조하고 판매한다.

28일 한 방송매체는 미국 코네티컷대 연구 결과를 인용해 코 안으로 뿌리는 포비돈요오드 스프레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빠른 시간에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포비돈요오드는 광범위한 살균효과를 지닌 소독약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배양한 접시에 포비돈요오드와 알코올을 뿌려본 결과 0.5% 저농도의 포비돈요오드가 70% 농도의 알코올보다 억제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