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로보틱스 노사 2년치 단체교섭 타결, 서유성 "조합원에게 감사"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9-28 13:4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로보틱스 노사 2년치 단체교섭 타결, 서유성 "조합원에게 감사"
▲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왼쪽)와 김재형 현대로보틱스 노조위원장이 28일 열린 단체교섭 조인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현대로보틱스가 2년치 단체교섭을 타결했다.

현대로보틱스는 28일 대구 본사에서 노사 합동으로 2019년과 2020년 2년치 단체교섭 조인식을 열었다.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와 김재형 현대로보틱스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22일 현대로보틱스는 신설 노동조합과 2년치 단체교섭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은 24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찬성률 95.5%로 가결됐다.

애초 현대로보틱스 노조는 전국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현대중공업 노조)의 4사 1노조 원칙에 따라 현대중공업 소속이었다.

그러나 6월 새 노조가 출범하면서 현대로보틱스는 현재 조합원 130명의 신설 노조와 3명의 현대중공업지부 노조 등 복수 노조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새 노조가 대표노조 자격을 확보해 7월부터 회사와 단체교섭을 진행했다.

서유성 대표는 “노사 화합을 위해 노력해준 조합원들에 감사한다”며 “미래를 위한 도약의 길을 함께 가자”고 말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위해 어려운 시기에 과감할 결단을 해 준 회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회사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