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C&C, 인공지능으로 질병 유발 유전자 찾아주는 서비스 내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9-28 11:3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C&C가 인공지능으로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 등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내놓는다.

SKC&C는 인공지능(AI) 바탕의 신약 개발 스타트업 스탠다임과 함께 개발한 ‘아이클루 앤 애스크’ 시범서비스를 28일 공개한다.
 
SKC&C, 인공지능으로 질병 유발 유전자 찾아주는 서비스 내놔
▲ SKC&C 직원이 인공지능(AI)신약 개발 타깃 발굴 서비스 '아이클루 앤 애스크' 를 소개하고 있다. < SKC&C >

아이클루 앤 애스크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 유전자와 단백질 등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신약 개발 과정에서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타깃’ 탐색과 발굴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아이클루 앤 애스크는 스탠다임의 생물학 관련 각종 데이터베이스와 논문정보를 통합해 질병 8천여 종류, 약물 1만2천여 개 등의 정보를 갖추고 있다.

SKC&C와 스탠다임은 최신 연구문헌 정보도 빠르게 업데이트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엔진도 함께 개발해 아이클루 앤 애스크에 탑재했다.

제약회사, 대학, 연구기관 연구원 등을 포함해 신약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올해 말까지 아이클루 앤 애스크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윤동준 SKC&C 헬스케어 그룹장은 “인공지능 신약 개발에 최적화한 기술을 보유한 스탠다임과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제약시장에서 혁신신약 타깃 발굴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SKC&C는 인공지능을 통해 국내 신약 개발산업의 지속적 혁신과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정 스탠다임 이사는 “스탠다임은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신약 타깃 발굴이라는 문제를 함께 풀기 위해 그 첫 걸음으로 플랫폼 서비스 강자인 SKC&C와 손잡게 됐다”며 “이번 아이클루 앤 애스크 시범서비스 공개를 통해 다양한 연구진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